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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개인전: 레드-개꿈

관리자 | 2015.12.08 17:03 | 조회 2965


기 간 I 2015년 10월 10일 - 12월 20일
(월요일 휴관)
장 소 I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53, 파주출판도시)
웹사이트 I www.mimesisart.co.kr
전 화 I 031-955-4100
주 최 I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Lee Seahyun Solo Exhibition: Red-silly dream


이세현의 관념 산수:
꿈같은 현실, 현실 같은 꿈
이세현의 작품은 인간에 의해 파괴된 디스토피아를 담는다. 멀리서 보면 풍경화 같은 그의 그림은 쓰러져 가는 건물과 포탄의 흔적들이 삽입되어 한국의 아픈 기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동시대의 아픔과 사회적 현실을 보여 주는 파편들을 작가의 개인적인 장소, 사람들과 함께 회화에 담아낸다.
이세현의 그림은 전통적인 한국의 산수화와 서양화의 종합적 결합이다. 평면적인 전통 동양화의 시점과 서양의 원근법을 자주 결합한다. 서양식 원근법에 입각하여 그려진 개별 풍경들이 평면적이고 비원근법적인 좀 더 큰 풍경의 배경에 배치되는 것이다. 색깔은 붉은색 하나이다. 그 붉은색은 전통적인 산수화에 사용되던 먹색과는 거리가 멀다. 정치적으로 분단 상황에서 비롯된 한국인들의 레드 콤플렉스red complex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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